이러한 혁명적 변화에 우리는 어떠한 대응자세를 가져야 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가. 19세기末의 開化期
첫째, 開發獨裁하의 成長優先主義는 불가피하게 경제력 집중과 분배의 불평등, 지역간 계층간 갈등의 증대, 基礎秩序의 이완, 그리고 각종 경제 사회적 競技規則의 문란 등을 초래하였다.
둘째, 국내적으로는 경제적 成長과 정신적 문화적 成熟간의 괴리가 발생하였고, 국제적으로는 경제활동의 對外開放性과 의식문화의 對外閉鎖性과의 사이에 괴리가 크게 발생하였다.
따라서 [韓國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러한 과거 근대화시대의 여러가지 문제와 유산을 가능한 빨리 해결 극복하면서 21세기 세계화시대라는 새로운 혁명적 변화와 도전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나가야 한다. 20세기를 잘못 대처하여 겪었던 그 고통과 아픔을 되풀이 하지 말고 21세기에는 반드시 빛나는 성공의 역사 세계에 우뚝서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는 첫째 확고한 國家目標와 國家비전(Vision)을 세워야 하고 둘째 세계화시대에 맞는 國家發展原理를 파악 이해하여야 하며 셋째 올바른 國家發展戰略을 세워야 한다. 국민과 정부가 되어 國力을 총결집하여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