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는 21세기 [세계화시대]라는 大 激變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세기의 [工業化시대] [近代化시대]를 지나 21세기의 [情報化시대] [世界化시대]로 급속히 진입하고 있다. 이 변화는 단순히 시간이 경과함에 따른 量的인 변화가 아니라 삶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質的인 변화이다. 世界化시대가 등장하는 데는 다음의 3가지 원인이 있다.
둘째, 최근 수십년간의 급속한 정보통신 및 항공 교통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세계가 시간적으로는 同時化되고 공간적으로는 地球村化하고 있다.
셋째, WTO체제의 성립을 계기로 국가간 국민간 지역간 경제적 相互依存性이 크게 증대하고 있다.
境化과거에는 경제에서의 領土主權은 국가가 가지고 있었으나, 이제 세계화시대에는 경제에 관한 한 領土主權의 개념은 무의미해지고 있다. 특히 WTO체제 성립 이후 자본 기술 상품 용역에 관한 국가간 이동이 급속하게 自由化되고 있으며, 이제 명실공히 무한경쟁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나. 사회의 情報化와 知識化
정보의 양과 흐름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모든 분야가 知識化되고 情報集約化되고 있다. 앞으로는 국민의 정보 지식 기술수준이 그 나라의 富를 결정짓는 지식사회의 시대가 되며, 따라서 사회 전체의 學習能力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다. 문화와 의식의 地球村化
교통과 통신혁명에 따른 국제간 인적 물적 교류의 폭발적 증가와 전 지구의 동시방영권화 등으로 世界文化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에 민족의 固有文化와 世界文化와의 갈등 긴장관계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자기 고유의 것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면서도 열린 마음으로 世界文化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라. 행정과 정치의 分權化와 地方化
국가발전을 위하여 정부보다는 個人과 企業이, 중앙행정 보다는 地方行政이 보다 중시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정부조직도 과거의 경직적이고 권위주의적 수직구조를 탈피하고, 보다 自律的이고 分權的인 요소가 강화되고 있다. 대의제 의회민주주의 속에도 당사자들이나 유관 사회단체들이 직접참여하는 參與 民主主義的 요소가 보다 강조되고 있다.
마. 民의 다양성과 참여의식 증대
개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보다 다양화 감성화 소프트화하면서 선택과 욕구가 크게 多元化되고 있다. 또한, 국민 개개인이 모든 의사결정과정에 직접 참여하려는 의식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근대화의 시대가 生産者중심의 소품종 대량화의 시대였다면 오늘날은 消費者중심의 다품종 소량화의 시대라 할 수 있다.
바. 불확실성의 증대와 地球村문제의 대두
냉전시대의 예측가능성이 끝나고 不確實性이 높은 시대로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경제 안보문제 등에서 국가간 상호의존성이 크게 높아지는 반면 상호협력과 조정메카니즘은 아직 미흡하다. 환경 핵 평화 AIDS 기근 난민 인권 등 전 인류의 공동협력과 공동노력이 필요한 地球村차원의 과제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