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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에 대한 예절

    국기는 나라의 상징이며 겨레의 정신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국기에 대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민족의 긍지를 새롭게 하고 경의를 표해야 합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방법]

[국기의 보관]

[국기의 게양]


국기에 대한 경례방법

    국기를 게양할 때와 내릴 때에는 바른 자세로 서서 경례나 주목을 해야 합니다. 게양되어 있는 국기에 대해서는 오른편 손을(모자를 썼을 경우에는 벗어 들고) 왼편 가슴에 대어 경례합니다. 제복, 제모의 차림일 경우에는 거수경례를 합니다. 보행중 국기를 게양하거나 내리는 것을 보게 되면 곧 정지하여 바른 자세로 서서 경례나 주목을 해야 합니다.

    국기가 자기 앞을 통과할 때에는 그 자리에 정지하고 경례나 주목을 합니다. 옥내외 집회 행사에서 국기에 대하여 경례를 할 때에는 참석자는 물론, 주변에 모인 관중도 다 같이 경례를 합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를 할 때에는 '국기에 대한 맹세'를 마음속에 다짐하여야 합니다.



국기의 보관

    국기를 게양할 때는 위부터 매고, 풀 때에는 아래부터 풉니다. 푼 국기는 땅에 닿지 않도록 소중히 취급하여야 하며, 대체로 세로로 두번 가로로 두번 접은 다음, 국기함에 넣어 정중히 보관해야 합니다. 깃봉과 깃대는 외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하여 국기와 같이 잘 보관합니다.

    국기를 오래 사용하여 낡은 경우에는 깨끗한 곳에서 불에 태웁니다. 행사시 사용한 수기는 잘 보관하였다가 다시 사용하고 찢어진 수기도 밟거나 내버리지 말고 주워서 깨끗한 곳에서 태웁니다.



국기의 게양

    국기는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게양하며 비를 맞게 해서는 안됩니다. 경축일에는 깃봉과 기폭 사이를 띄지 아니하고, 조의를 표할 때에는 반기를 게양합니다. 가정에서는 문 밖에서 문을 향해 왼쪽에, 식장에서는 단상을 향해 왼편에 세우거나, 중앙에 달며, 게양대가 있을 때는 고정된 위치에 게양합니다.

    국기 둘을 게양할 때는 왼편, 오른편에 따로 띄어서 병립하거나 교차시킵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 국기를 함께 게양할 때는 우리 국기를 최우선의 위치에 게양합니다.